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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적성과목

사람들은 인생을 종종 장거리 달리기나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과정 안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점, 감동이 있다는 점, 때로 변수에 의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진부하고 판에 박힌 표현이지만, 체력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과정을 함께해주는 페이스메이커와 같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아름다운 감동을 보여준 두 선수를 아시나요?
주인공은 여자 육상 5000m 예선 경기의 니키 햄블린(뉴질랜드)과 애비 다고스티노(미국)입니다.
두 선수는 레이스 중반까지 별탈 없이 트랙을 달리다가 햄블린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뒤따라오던 다고스티노가 햄블린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올림픽의 모든 선수가 4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보냅니다. 두 선수도 마찬가지였지요.
이 둘의 4년이 순식간에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순간, 두 선수가 보여준 모습은 서로를 토닥이며, 함께 다시 레이스를 시작한 것 입니다. 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기록을 통한 메달은 얻지 못했지만,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인연을 얻게 되었습니다.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진정한 의미의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미래 그리고 현재 사회가 원하는 창조란 지능이 아닌 놀려는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 교구(공, 기자재 등) 체육
    교육대상 : 1 ~ 6 학년
    교육목표 및 구성 : 구기 – 축구, 배구, 탁구, 야구, 티볼, 골프, 스내그골프, 플로어볼
    기자재 – 배드민턴, 승마, 인라인스케이트, 외발자전거, 뉴스포츠

    우리는 운동 경기 속에서 또 하나의 작은 사회를 봅니다. 각각의 도구와 사람들은 그 쓰임이 있고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지켜야 할 그들의 규칙과 약속이 있습니다.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의 체육 프로그램은 순위 매기기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나 승자만이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하며, 때로 친구의 실패도 너그럽게 넘길 수 있는 넓은 마음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운동과 건강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는 이러한 이해의 과정을 겪은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경기나 게임과 같은 활동을 만들고, 그 안의 규칙이나 약속들을 합리적으로 새로 규정할 수 있는 리더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연계체육
    교육대상 : 1 ~ 6 학년
    교육목표 및 구성 : 한국무용, 발레

    체육 안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김연아 선수나 손연재 선수의 연기에 감탄하는 것은 비단 그녀들의 기술적인 부분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 것을 넘어선 아름다움의 표현에 있습니다.
    말과 글이 아닌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일 멋지지 않나요?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의 체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기 표현의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음악체육
    교육대상 : 1 ~ 6 학년
    교육목표 및 구성 :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재즈댄스, 치어댄스, 댄스스포츠, 요가

    대부분의 학생들이 음악을 들으며 흥겨움을 느낍니다.
    낯설음을 이겨내는 방법, 친숙한 어떤 하나의 요소가 도움이 됩니다.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의 음악체육 프로그램은 음악에만 혹은 체육에만 흥미가 있는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즐거움과 표현, 건강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