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언론속의 소망나눔

다양한 교육이 더해진 더 큰 마음의 나눔 - ‘소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 미원초 장락 분교에서 교육을 통한 나눔 행사 진행

  • 작성자 :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 작성일 : 2017-06-29
  • 조회수 : 79

 

다양한 교육이 더해진 더 큰 마음의 나눔

‘소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 미원초 장락 분교에서 교육을 통한 나눔 행사 진행

  방과후학교 위탁교육기관 소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망나눔’이라 함)은 지난 6월 23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 소재 미원초등학교 장락분교(이하 ‘장락분교’라 함)에서 특별한 시간을 아동들과 함께 했다. 경기 미원초 장락분교는 ‘분교’라는 이름에서도 짐작이 가능하듯, 전교생이 십여 명 안팎인 그야말로 ‘시골 깡촌학교’다.

▲사진제공 :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장락분교의 2017년 선생님과 학생의 현황은 1학년 1명, 2학년 4명, 3학년 4명, 4학년 1명, 5학년 3명, 6학년 3명으로 전교생수가 총16명이며, 선생님은 5명인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소규모 초등학교이다. 이 날 소망나눔은 6명의 분야별 전문 선생님이 참여하여 장락분교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학’, ‘행복한 경제이야기’, ‘신기한 마술사전’이라는 주제로 학년군(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별, 순환교차 수업 방법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하였다. 각 학년군별로 40분씩 프로그램 별로 3차시를 운영하였다.

  장락분교의 서경범 분교장은 이날 교육활동 종료 이후, ‘언론에서만 봐왔던 사회적협동조합이 실제 교육현장을 다니며, 이렇듯 의미 있고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놀랍고 고마울 뿐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분교 아이들이 이러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서경범 분교장은 이어 ‘하지만 이러한 활동이 1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교육으로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라는 우려 섞인 당부를 잊지 않고 전했다.

▲사진제공 :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 수학, 경제, 마술시간 수업사진

       이 날 장락분교 교육활동의 사전답사부터 학교 섭외 등 교육활동 기획과 실행을 담당한 소망나눔의 연구개발본부 고광명 팀장은 ‘아이들은 무한계 인간이다. 도시의 아이들이건, 시골 깡촌의 아이들이건 모두 꿈을 꾼다. 그리고 기성세대는 아이들의 꾸는 꿈 모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과 계획에 그치고 마는 ’교육‘이 아닌 ’실천하는 교육‘이다.’라며 교육활동에 대한 향후 포부와 교육전문가로서의 소회를 담담히 밝혔다. 고광명 팀장은 이어 ‘우리 소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시간적, 경제적 여력이 될 때마다 전국의 소규모 분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 확산과 이를 통해 실천하는 교육의 첨병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당찬 계획을 전했다.  

▲사진제공 :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한편, 소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 하반기에 경기지역의 교육전문가와 분야별 방과후 강사들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초등방과후 위탁전문 교육운영기관이며, 현재 경기도 성남의 불정초 방과후를 위탁운영 중에 있다. 또한 소망나눔은 2016년 말, 서울시 교육청 관내 가장 큰 규모로 방과후 위탁을 운영하고 있는 울림교육연구소와 수학전문학원 공감영재아카데미와 함께 방과후 교육기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적협동조합의 사회 통합적 기능의 실질적 실행과 교육의 본질적 의미에 대하여 실천하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24&category=130&item=&no=2171